심심해서 아이온이나 해볼까 싶어 접속해도 멍하니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아이온을 그만두고 싶어도 막상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과 들인 노력이 아쉽습니다.
가끔 즐거울때도 있기도 하구요.


마치 오래된 제 애인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만두자니 아쉽고. 그렇다고 계속같이 하자니 한숨만 나오고.


정액 끊고 며칠 안했다가 마약 중독자처럼 어느새 결제해서 접속해있는 제 모습을 본게 한두달째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