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야기가 처음 나왔던 건, 치유에게 피증 버프가 없었던 때임.

내 기억으로는 두쫀꾸보다 더 전, 시즌 1 호법 불패가 버프 되고 아마 초월 10단계 랭크작 하던 시기였나?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그쯤일 거임.

그때는 진짜 아툴 점수 높은 사람들이 치유를 데리고 갈 이유가 없었음.

쌀치유가 아니라 진짜 치유를 본캐로 열심히 키우던 사람들 말하는 거임.

거기다 호법 상향 전에는 호법이나 치유 왜 데리고 감? 딜러 4명이서 가는 게 더 빠름 ㅇㅇ

이러던 시절도 있었고.

이건 "치유들은 왜 꼭 파티에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 아니라

'같은 컷을 맞춰도 파티에서 걸러지는 캐릭이 존재했다.'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함.

그러니까 치유를 제대로 키우던 사람들은 울화통이 터지고, 거기서 나갔던 것 중 하나가

딜러 피흡 너프에 대한 것이었음.

그때의 치유에게는 제대로 된 딜과 버프가 없었고, 있는 건 힐과 부활 뿐이었으니까

파티에서 걸러지지 않는 캐릭이 될 방법 중 하나로 생각했던 게 저거임.

참고로, 딜러 피흡 너프가 주된 의견은 아니었고 저것 외에도 피해내성 증가, 피해증폭 버프, 딜 상향 등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았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