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욘2는 과거 10년도 넘은 게임들의 진영전을 그대로 답습하고있고
K-rpg의 맹독성 과금은 아직 없지만 격한 경쟁컨텐츠, 경쟁구조와 현거래는 적극적으로 쓰고있음.

천천/마마 에도 회의적인 이유는 아마도

뭔 짓거리를 하던 일반적인 상황에서 강세 1위 서버의 몰락이 없다는거임.
1위가 2,3,4위로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기 어려운 오~래된 구조적 문제가 전혀 해결방안이 없음.
더군다나 아욘2는 점령요소 외 리니지처럼 필드통제가 가능한 고전적인 게임 구조를 그대로 가져써서 더 그럼


특정 컨텐츠에서 힘의 균형이 비슷한 A와 B가 서로 반반의 승패를 가져가도
모든 시간대에 필드에서의 균형까지 반반으로 성립하지 않는게 심각한 문제임.

개인의 플레이타임, 재산, 부주 등 부가적인걸 제외하더라도
필수재화가 인질로 잡힌 경쟁컨텐츠가 메인인 게임에서 이건 과거의 게임들을 따라가는 구조라
천천/마마 매칭이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어도 세는 가스를 못 막는다는거임.


당장 100일된 게임이 망한다 이런 얘기가 아님.

그 욕쳐먹는 리니지시리즈, 아이온 등 아직도 멀쩡히 서비스 잘하고 1조 가량 매출 나오고 돈이 됨
왜냐?
그걸 한국 유저층이 제일 좋아하고 돈을 쓰니까 괜히 NC가 매출 2.5조를 넘겼던게 아님


그런데 옛날처럼 게이머가 남아돌고 돈을 질러대는 시대가 슬슬 지나가고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