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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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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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성.txt![]() 살성 3500 15만. 수호 3600 13만 이곳저곳, 11만+ 에 지원해도 거절에, 여기저기 눈돌리던 중 '즉시가입' 12+ 파티 당연히 출발하겠지 싶어서 눌러둔 준비완료가 애석하게도 수 초 지나지 않아 떠오르는 가혹한 메시지가 내게는 이제 익숙하기만하다. '아차차.. 인사를 안했구나..' 살성 센것이야 누구나 알겠지. 다만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응기룡 풀돌 세팅 된 살성이야 누구나 환영하겠지만. 루드라무기에 인던, 제작 섞어 요령껏 맞춘 세팅은 내 온몸 비틀기가 얼마나 필사적이었는지 조용히 알려준다. '오 13방은 들어갈 만 하지!!' 즉시가입! 엔터! 탭탭!탭! 앗 던전채팅 지나갔다!! 태태태탭 안녀 [파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접속한 수호성. 이때를 위해 키웠다. 나를 인던 귀족으로 만들어 내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최고의 매개체.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 눈에 띄는 방 제목들 '방장 20 수호치+15' '랏수호' 조금은 부끄럽지만 지원을 넣어본다. '어차피 받아갈거잖아 나 격앙20 수혼데?' [파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이런 시 아툴 겨우 3만 낮다고 날 추방시켜? 수호로 게임 어떻게 하라는거냐 인ㄷㅓㄴㄷ 마인드셋. 태생천민인 딜러는 강퇴를 당해도 일상이려니 덤덤히 넘기게 되는데. 수호로는 내가 귀족이라도 된 양 유리한 입지를 당연하게 여기고, 내가 정한 수호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을 때 노발대발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 하는 스스로가 보였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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