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만 해보자 이것만 하고 자야지> 새벽에 잠
그렇다고 대작은 아님 그렇다고 노잼도 아님 뭐가 재밌어서 계속 하는걸까? 싶어서 주절주절 써봄 참고로 난 아이온ip 해본적없고 nc겜은 블소만 했음
여기서 과금 매워지면 바로 버릴 정도의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겜 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스토리충이라 스토리 다 읽고 섭퀘하고 스토리 푹찍하는 타입인데도 스토리가 넘 노잼이라 풀더빙이 아깝단 생각이 들었음
2000년대 초반 겜 스토리들이 이랬는데 그시절 수준이라 생각함
용족에게 계속 피해받아서 힘들다로 계속 이어지는 내용이라 스트립트 다읽을 필요성을 못느꼈음 초반에 족제비들 나올때까진 그래도 더빙 들으면서 했는데 그후부턴 흥미도 안생기는게 계속 뭐 도와달라 이거 해달라가 주된 내용이라 더빙 들을 시간에 빨리 퀘받고 퀘하러 가자가 되버리더라

아트디자인은 올드하긴하나 눈이 즐겁다고 해야되나
맵 디자인도 다양하면서 다채로워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맛이 있었음 거기다 날아다닐수도 있으니까 자유롭게 경치구경도 하면서 깃털모코코도 줍줍 오드도 줍줍
레이드? 들어갈때 보면 컷신나오면서 등장하는데 신경많이 썼다 싶은 생각이듬

펫 디자인은 원래 이리 살벌한 애들밖에 없나 싶었는데
펫에 따라 타고다니는 행동 다 다르게 한 세세함은 맘에 들었음

커마 스토리에 나오는 대장님 아르곤이 너무 생각나고...
아이돌 배우등등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던데
퀄이나 화려함은 좋으나 아이온만의 개성이 없는 그래픽은
알피지만 몇십년간 파온 회사 입장에서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듬
뭐 렌더링을 다르게 한다거나 등등 다른 변화도 히도해볼만한데
개발진들이 실사풍을 좋아하는 양반들이 많은가봄
근데 일단은 내 캐가 이쁘거나 멋있으니까 하는 재미가 쏠쏠함
눈이 즐거움

레이드는 막 공약 달달 외워야가는 빡세게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부담감은 매우 덜함 그래서 편하게 들어가서 같이 투닥투닥하고 오면 되는 터라 이부분은 매우 만족
근데 캐릭터 간의 특성이나 아이덴티티는 좀 더 살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난 수호성이라 수호성으로 예시를 들면 도발을 보스몹에도 잘 걸어준다던지 아님 완전 탱커로 해서 몸빵을 잘한다던지 등등

겜 출시한지 하루만에 라방킨건 상당히 놀라우나 신뢰를 가지기엔 nc의 업보는 너무 깊더라...결제를 이것저것 하고 싶어도
이색히들이 언제 맘바뀔지 몰라서 썩 안내킴


요약
스토리: 진부, 깊이감이 안느껴짐 지들 힘들다 도와달라 한무반복
그래픽: 풍경이나 몹등의 아트디자인들이
고전적인 서양양식풍이라 올드, 진부해보일수 있긴하나 전체적으로 눈이 즐겁다.
활공시스템: 위아래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게 시원하다
Bm: 진짜 조금이라도 매워 지면 위험한게 아주 많이 보여서
그 순간이 되면 바로 겜삭
레이드나 파티등 : 많이 어렵진 않으나 개인적으로 클래스간의 확실한 포지션이 있으면 좋겠음
Ui나 편의성등의 직관성은 많이 떨어져보임> 주기적으로 패치필요



+외부에서 모바일 플레이 후기
모바일로는 던전이나 파티플레이는 힘들고
좀좀따리 내실이나 지역퀘 채집까진 괜춘
발열이나 최적화 잘되어있어서 이런부분은 내공?이 느껴짐
갤울25인데도 모비노기할땐 발열 댕 쩔었는데


한줄요약 평양냉면에 msg 넣은 맛?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