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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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7:20
조회: 875
추천: 6
성역 치유부담이 큰 근본적인 이유 (장문)모든 원흉은 트라이 시간을 일주일에 2시간밖에 주지 않아서 그런거야
어느 겜이건 레이드가 출시하면 딜러는 짤패가 깎이기 전까진 서폿한테 기댈수밖에 없어 왜냐? 보스몬스터의 전조를 보고 반응해서 피한다 이건 공략영상을 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반응할때까지 연습을 해야되는거거든 도대체 이걸 왜 못피함? 하고 답답한사람도 물론 있겠지, 근데 사람마다 반응속도, 습득력이 다 다르고, 직업에따른 스킬 사이클이나 캐릭터 방어력같은 환경 같은게 전부 다르기때문에 누군 1시간만 해도 익숙해지는걸 누군 10시간을 해도 미숙할수있다는 소리야 그래서 내가하던 로스트아크만 해도 짤패턴을 익히는 짤패방, 특정 기믹을 트라이하는방 (루드라로 치면 2빙고 트라이팟) 이런 파티들이 많았고 자기 상황에 맞는 파티에 들어가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트라이를 마음껏 할 수 있었어 근데 지금 아이온은 처음 파티를 구성해서 가면 처음 갔던 인원들과 무조건 1시간을 같이 해야하고, 트라이 시간이 2시간밖에 없어서 짤패가 익숙해질 시간도 없이 죄다 죽어나가니 치유 부담만 커지는거지 사실 영웅무기가 없으면 트라이가기 힘들다 <- 이것도 기회가 2번밖에 없는것과 연결되어있어. 2시간안에 못깨면 내 보상횟수가 날라간다 라는 압박감에 무조건 오버스펙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거지 계속 도전할수있었다면 명암룡낀 20만들도 으쌰으쌰 하면서 계속 머리박고 깨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을거야 게임템포 늦추려고 일부러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루드라 초기때도 쫄몹만 1시간 잡고있는거 너무 불쾌했고, 어차피 깨도 영웅템 먹을확률 1%인데 도전횟수같은건 좀 없애줬으면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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