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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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8:36
조회: 2,679
추천: 13
아마 직변권 언급은 실제 직변을 원하는 유저한테 제일 큰 피해를 입힐거임직변권 언급으로 생길 파장은 우리는 이미 다른 게임에서도 겪어봄
정말 직변을 원하는 유저는 지금 본캐와 갈아탈 부캐를 이미 둘다 경험해봤을 확률이 높고 직변권이 오피셜로 출시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있다면 아마 갈아타는 부캐에 투자를 통해 성장시킬 유저도 있을거임 하지만 NC의 스탠스는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고 논의를 거쳐보고 있지만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은 드릴 수 없고 개발은 해놓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형태임 그러면 여기서 이제 이 직변을 원하는 유저층은 섣불리 본캐에도 투자할 수 없고 부캐에도 투자할 수 없이 재화만 쌓으면서 계속해서 매주 화요일 라방에서 어떤 언급이 있을지에 대해서만 기다리게 됨 봐줄지도 모르는 유튜브 채팅창에 직변권에 대한 질문을 쓰며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남들은 본캐에 투자해 성역2도 가고 컨텐츠를 즐길때 쌓아만 두고 말라가는 본인을 발견하면서 포기하고 한쪽에 올인을 하거나 아니면 흔히 말하는 쌀팔고 접는 과정으로 감 원래 이런 언급은 타사나 NC다른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보통 언급 하더라도 일주일안에 오피셜을 들고나옴 지켜본다는건 그동안 유저들에게 이 언급으로 인한 파장을 장기간 떠넘긴다는 스탠스임 혼란이 가중되면서 유저가 심적으로 온전히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만드는 선택이라고 생각함. 똑같이 1개월을 언급이후에 게임을 했다고 해도 지금 게임이 즐겁고 만족하는 유저는 재화를 투자해가며 쾌적하게 즐기는 반면 지금의 파장에 휩쓸린 유저층은 결국 불만족감을 유지한 채로 큰 투자도 없이 관성적으로 1개월을 보낼 수 있다는거임 인게임 재화는 축적되고 있지만 어떤 방향성을 가져가야 내가 손해를 보지 않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며 결국 게임사가 직변권을 언급한지 1개월이 지났음 명확히 오피셜을 내지않은채 긴 기간동안 혼란속에 방치한 유저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게 남지 않았을거라 생각함 확정적으로 출시를 하는건지 아닌건지에 대한 확답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함 저도 저 단계 어딘가쯤에 있던 유저임 난 그냥 부캐와 본캐를 바꾼다는 선택을 비교적 일찍했고 지금은 직변권이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임 하지만 이런 경험을 유저에게 온전히 떠넘길게 아니라 해소할 건 해소해주는 게임사가 되었으면 함 게임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게임사가 해야할 고민을 대신 해주는 게임도 해봐서 아는데 유저와 개발사가 고통스러운 관계가 형성 되는건 정말 한순간임 보고있냐 강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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