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