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성 이번에 버프내역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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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내성 증가 

성역 리트났을 때 쿨타임 너무 길다, 다른 컨텐츠 하다가 스티그마 변경할 때 너무 불편하다 등의 문제점들이랑

컨텐츠 진행 중에 딜러들 대비 죽었을 때 부담감이 크다는 부분들 모두 

자부쿨 감소, 피해내성 증가 버프 << 이걸로 어느정도 해결된 거 아님?

뭐 10초에 한번씩 부활할 수 있게 해주고, 패턴 다 맞아도 무조건 살아나는 급의 체급을 원한건 아닐 거잖아

근데 왜 계속 화가 나있는거임?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치유들이 계속 딜상향만 주구장창 외치는데, 애초에 직업군 이름이 '치유성' 이잖슴

치유성 중에 딜을 바라고 치유성을 고른 사람도 없을 거고, 딜러들 중에 치유성 딜 안 나온다고 뭐라하는 사람 고의로 분탕치는 사람 아니면 거의 극소수지 않음?

한국인은 효율성의 민족이다 보니, 원정이나 초월같은 가벼운 인던에서는 치유성이 키벨런을 뛰는 건 나도 안타깝게 생각함. 파티원들이랑 같이 보스도 잡고 깨는 맛도 분명히 있는 건 맞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취업이 안된다느니, 꾸준히 추방당한다느니 하는 말은 소수의 경험으로 게임 전체를 확대해서 보는 것 같음. 

결국 성역이라는 하나의 컨텐츠에서 중요한 자리를 가지고 있고(그에 따른 부담감은 패치로 계속 해소해주려는 방향성은 확실히 게임사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함), 게임 특성 상 한 명의 서폿군 직업은 꾸준히 데려가야 하는 건 여전하니까

당장 주변 지인들이나 레기온 사람들한테만 물어봐도 치유를 추방하니마니 하는 생각 자체를 왜 굳이 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종족챗으로 직업 갈드컵 여는 놈 있으면 꾸준히 병신 취급 받아왔었단 말이지?

그리고 결국 치유성들 딜 관련 버프도 패치 내내 여러 번 있어왔던 걸로 아는데..

각자 직업에 따른 불만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템 갈고 여기저기서 싸움 일으킬 정도의 패치내용이고 취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