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가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문제였다.
아무리 맛있는 치킨이라도 7년 동안 똑같은 후라이드 치킨만 먹으면 무조건 물림.
근데 먹으면서, 왜 맛이 없지? 왜 물리지? 이러고 있던 내가 문제였다.

아이온2 하다보니 내가 왜 RPG게임을 선호했는지 다시 한번 느꼈고
새로운 게임을 하니까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