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서 힐러 / 사제 / 서포터 / 버퍼의 역할은 언제나 딜러, 주인공이 아니라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는거였음

딜러가 딜 조금이라도 더 잘하게, 케어 잘해서 세이브 한 번이라도 더 잘하고, 더 오래 살아남아서 딜러 부활하고

이게 덕목이었단말임. 이걸 좋아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서포터했음

근데 지금 하는 말을 봐라

딜러들이 하는것도 아님. 자기들 스스로가 비하해

'딜러 똥닦아주려고 치유했냐?'
'부활싸개됐다'

.....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래 치유들 표현을 빌려서 원래 힐러는 딜러 똥닦아주는 직업이고 부활싸개 힐싸개하면서 묵묵히 제 할일하는 직업이었음

이거 모르고 선택한 사람 없잖아?

현재 아이온의 방향성은 명백하게 피흡제한 및 상태이상 떡칠로
힐 / 상태이상 해제 밸류를 높이는 방향성임. 실제로 이 분야에서 치유를 대체할 직업군은 없음.

거기에 부활까지. 너무 당연하게도 힐러의 역할이고 덕목임

근데 치유들은 뭐라했음? 부담감 심하다. 부활싸개냐

그냥 여기서 딜러들도 남준이도 어리둥절한거야.
이게 무슨 말이지? 씨발 치유성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힐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부담감 덜어주려고 자부 넣어줬더니 '필요없다 딜러 똥닦아주려고 겜했냐'

....

그냥 딜상향받고 버스돌리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그게 덜추하다고
아니면 힐러가 안맞는데 억지로하고있는거니 진짜 접어
접고 딜러키워
널 위해서 하는말이다 지금이라도 접고 딜러를 키워

니가 원하는 힐 상태이상해제 버프 부활 무적 자부에 딜까지 되는 캐릭터는 rpg에서 나올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