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 없다.
치유 키우라는데, 말은 쉽지 현실은 개지옥이다. 응기룡 매몰 비용은 누가 책임지냐? 뭘 어떻게 갈아엎고, 방어구 조율은 또 언제부터 다시 노가다 해야 하는데? 유저를 호구로 아는 것도 정도가 있지.

치유 상향? 나도 바랐다. RPG에서 힐러가 핵심이라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지금 상황은 인구수 많은 직업=상향
없는 직업= 패스 이건 밸런스가 아니라 책임 전가다.

결국 답은 하나다. 접는다.
인구수 많은 직업만 밀어주는 구조에서 호법, 정령, 수호 같은 직업은 그냥 서서히 말려 죽이는 거다. 선택지가 아니라 퇴출이다.

시간도 돈도 아깝다. 미련 없이 정리하고 나간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스트레스 제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