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유저들 테스터 시켰던거임

본인 대기업 기획부서에 있어서 이런쪽으로 빠삭한데

어느 회사던 TF는 사업 계획에 없던 예상치못한
변수가 생겼을때,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위해
꾸리는 일종의 비상전담반 같은 너낌의 조직인데

이 게임의 근간이자 기본이되어야 할 pvp밸런스에
갑자기 TF를 구성한다고 저지랄떠는거 보면

결국 애초에 담당 조직자체가 없었던걸 지들입으로 시인한거임

원래 조직 구성이 탄탄하고 세분화 되어있는 대기업일수록 전문 조직에 TF만들어 버리면 오히려 방향성을 잃고 산으로 가기 때문에 인력충원이면 충원이지 저런식으로 TF 안꾸림

보나마나 인던, 직업, 스킬 개발하고 기획하는놈들한테
pvp밸런스라는 운영까지 맡겨가면서 개차반으로 운영했겠고 상무 전무란놈은 대표한테가서 우리 이렇게 유저들 멤버쉽 돈 받아 처먹으면서 테스터까지 시키는 기발한 방식으로 비용절감하고있습니다 보고하면서 칭찬받고 승진까지 했겠고

결국 유저들 멤버쉽 돈받고 테스터시키고
갤러리 올라오는 글들 종합해서
펜대잡고 슥슥 수치조정한담에
하청업체에 이렇게 바꿔주세요 던졌겠지 스바럼들

소통을 위해 개차반 인벤갤러리 참고하는게 아니라
조직구조상 갤러리의 유저 피드백없이는 게임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였던 것이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