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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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0:05
조회: 1,028
추천: 6
이쯤에서 다시 꺼내보는 추측이게임이 이렇게 짓다만 움막 같은 물건이 되버린건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었을거임
NC가 아이온 1 배가르고 블소 갖다버리고 이후 10여년간 이어온 모바일 리니지라이크 신화의 피날레를 장식할 뭐시기쯤으로 아직도 역대 국산게임 흥행 순위 집계해보면 순위권에 랭크 될 정도였던 아이온 1 을 완벽하게 모바일 리니지라이크로 계승한 어쩌고...가 됐을지도 모름 그런데 그 사이에 모바일 리니지라이크로 해먹은 짓거리가 너무 지나쳤지 진성 린저씨들도 아 이건 좀.. 너무 좀.. 이제는 좀.. 하는게 매출에까지 타격이 올정도니까 야 이거 이대로 그냥 내면 안될것 같은데? 싶었겠지 그때부터 이제 이름만 계승한 아이온 2가 아닌 진짜 아이온 1의 직업 컨셉부터 해서 정식 계승을 시작했는데 이미 만들어놓은 시스템 기반은 여태 흔했던 모바일 리니지라이크 라이트한 4인팟에 온갖 수집, 컴플리트 가챠에 재화를 벌고 쓸수는 있는 허접한 UI에 얄팍한 레벨링에 깊이 없는 설계에 여기에 아이온을 끼얹어 본들 그게 예전의 그랬던 그 RPG스타일의 게임이 되겠나 이도저도 아닌 괴작이 되버린거지 오픈 이후 UI라도 빠르게 다듬어서 재오픈에 가까운 성의라도 보였으면 아 NC가 진짜 정신차린게 맞구나 했을거임 그런데 여태 해온건 거래소 낱개 구매 추가하라니까 기술적 한계가 있다하고 자동 루팅 얘기하니까 무려 추가하실 계획도 없다시네 05년.. 이 아닌 25년말에 오픈한 게임에서 그 대단하신 기술적 한계와 계획이 뭔지는 몰라도 여태 멤버십 결제해가며 해온 시간 조차 아까워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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