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운영진들이 유저들의 불만에만 포커스를 하다 보니까 

줏대 없이 휘둘리는 이지경까지 온게 아닌가 싶다

MMORPG라는게 사실 게임 안에서의 작은 사회. 그 안에서 스펙업 이외에도 풀어낼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잡음에 휘둘려지기만 하니 온전한 개발진들의 능력을 못보여주고 뒷처리나 하고 있으니 

개발의 완성도가 계속 미흡해지고 그러니 계속 불만이 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인거지.

하우징 시스템이나 특색 있는 장소를 만들어 유저들이 게임 안에서 웃고 떠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던지

희귀 탈것이나 장난감 등등 상호작용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스펙업 이외에도 "해야 할 것들이 아니라 하고 싶게 만드는 것들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많은 장르인데

왜 작은 논란을 큰 논란으로 만들어서 유저들 앞에서 방송으로 자폭하는지 모르겠네.

언제부턴가 게임 운영진이 서비스직이 된 것 같아서 참 아쉽다

소통 좋다 이거야 근데 정도껏 들어줘야지 그 선을 명확하게 그어야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케어 하는 방향성은 잘못된거지

어떤 유명 맛집도 미슐랭 식당도 악평은 나오기 마련인데

그만하고 이제 보여주라고 니들이 아이온2에서 펼치고자 했던 것들 그만 휘둘리고 뭐하고있어

아직 시작도 안했어 충분히 다 보여줄 수 있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