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초기와 오픈한지 5개월이 지난 지금
가장 큰 차이는 뭘까? 
여러가지 큰 개선이 있었지만 경제와 큰 연관이 있는
시스템적으로 봤을때 계승의 유무라 생각함.

계승이 없던 그 때로 돌아간다면?
조율도 다시해야하고 아이템 교체시기도 엄청 길것이며
강화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감.
심지어 다들 잊고있겠지만 영웅은 기존에 20강찍는 강화기댓값이 지금에 비해 2배 비쌌음.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마석, 영혼의 서, 유일에서 영웅같이 윗 등급으로 계승할때 들어가는 비용 말고는
사실상 초기 비용만 들어가면 그 이후에는 크게 들어가는 부분이 없음.
물론 언젠가 윗등급이 나오겠지만 그것조차 이 시스템의 수혜를 받게 되어있음.

제작템의 경우에도 초기에 만든 아이템 기준으로 확정으로 올라가는 성장 시스템까지 추가됐음.
아마 응기룡패왕도 이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나오겠지. 이게 없었다면? 실패를 가정하고 재료를 수백개 모아서
다시 도전해야하는 상황이 나오겠지.

길게 보면 유저들이 앞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정말 엄청나게 줄어들었는데
본인들이 어느정도 양보한것에 어필을 잘 못한게 가장 큰 실책이 아닌가 싶음.

아니면 본인들 생각에는 이렇게 해줬으면 어련히 잘 알아주겠지 싶었겠지만
실상 대부분의 유저들이 당장 배를 채우는게 더 급한 사람들이 많았던 걸 몰랐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