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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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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x)이별을 여러번 겪었지만 그래도 매번 마음이 착잡하네요 형님들우선 그다지 좋은글은 아니기에 사과의말씀을 먼저드립니다
4월10일날 저희 감자녀석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2년전 8살시기부터 심장문제가 있긴했었는대 입원치료도하고 잘지내오다가 10살이 되고 다시 봄이 찾아오고 몸이안좋아도 가볍게 산책시켜보려고 방문을 열었는대 옆으로 누워서 조용히 잠들듯 갔습니다 여태 살면서 2마리 강아지별 보내면서 가기전에 꼭옆에있었는대 이녀석은 하루전날 자꾸 가족들피해서 혼자 누워있길래 계속 옆에 있으려고하니까 생전 안하던 으르렁을 하덥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안주려고 밤에 곁을 떠나있었는대 이번엔 같이있어 주질 못했네요 보내고나서 저는 그래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기는한대 아버지가 마음이 안좋으신지 요즘 말씀도없으시고 착잡하긴합니다 처음에 가족으로 맞이할때도 2개월때 심사숙고해서 가족상의후에 입양을 해왔는대 아버지가 처음에 무슨 강아지냐 귀찮게 어휴 똥봐라 힘은 드럽게 세가지고 고집은 우씨 ㅋ이러던 분이였는대 어느덧 옆에없으면 어디갔냐 찾고있고 같이 산책나가서 낙엽에 같이뒹굴고 정이 많이들어서 아파가는 과정을 다봐가며 눈물도 훔치시고 그래서 그런지 더힘들어 하시네요 제가괜히 죄송할 따름입니다 린엠게시판에 이런글쓰는게 보기불편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아이디도 그렇고 제가 워낙 사랑했던녀석이라 아이디는 유지하려고합니다그냥 오늘은 넋두리좀 해보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들 어릴때 제기준에서 가장 이쁠때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