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엔, 이상론자에 고집만 있는 어떤 형이 있었음.

한 1년동안 욕은 디지게 먹는데, 묵언수행이라도 하는지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함.

이후에 입 열더니 갑자기 아가리풍둔술로 사람들 현혹시켜서 아직도 인기있긴 함.

그 형 이사가기 2년 정도 전부턴 또 이상증세 보이기 시작함.
그 아가리풍둔술로 공수표만 남발하더니 막상 실제로 하는 건 조또 없는 거임.


그러다가 그 형 이사가고 찐 개노답 3형제가 그 형 살던데로 이사옴.

하는짓도 거의 병크만 터지는데, 아가리술 스킬도 없어서 동네 폭동나기 직전까지 감.


결국 그 형이 잠깐 돌아와서 다시 현혹술로 사람들 진정시킴.


그리고 개노답 3형제 중 하나가 왔는데,
잘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동네에 불을 싸지름.

진압 스킬이 없어서 결국 즙짜기 시전하더니

동네 서서히 망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