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젠 게임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지쳐서 떠나네요

매주 원정35회 +, 각성전, 성역1, 2 의미도 없고 보상도 보잘것 없는데 꾸역 꾸역 도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어비스는 대장군입니다만 내려놓으니 뭐랄까 감옥에서 출소한 죄수의 기분이 이럴까요 ㅎㅎ

어비스 랭킹 유지한답시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심야 시간이고 계속 경쟁자 랭포 체킹하면서 개인 시간 날때마다 꾸역 꾸역 썰자에 전부 투자했는데 사람 사는게 아니지 싶을정도로 힘들고 가정에 소홀해서 가족들에게 항상 죄지은 기분이었습니다 ㅠ

이제 홀가분하게 떠나서 디아4, 붉으사막 정도 소소하게 하면서 가정에 시간을 쏟으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