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영사에서는 계속 pve 컨텐츠에 제한을 두면서 pvp 유입을 시도함.
이번 스티스킬 25랩도 결국 모든 스티스킬 20랩을 찎어야 하다보니, 어비스 강제가 또 시작됨.
그런데 pvp에 손을 대면 문제가 여러가지로 발생함;;

1. pve 셋팅까지도 느려지기에 양쪽도 어중간해 짐...
  pve만 했으면 최소 응기 2 부위 이상 맞췄을 돈이 pvp 셋팅에 투입ㅋㅋㅋ
  근데 그 투자 대비 pvp에서 깔개를 벗어나기란 쉽지 않음...

2. pvp 깔개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남..
  천,백 5부위씩 맞춘다고 깔개 벗어나는게 아님;; 거진 이 때부터가 시작이라 봐야할 수준
  결국 백금훈장 모으고, 돌파석 모으려면 수개월 이상 추가로 소요되고,
  이 과정에 각 요일/시간별 행사에 다 참여해야 하므로 pve + 피로도가 엄청나게 증가해버림

3. 이 모든 상황에서 제일 빢치는 건, 천/백부라도 셋팅한 놈과 아닌 놈이 큰 차이를 못느끼는 어비스 상황 ㅋㅋㅋ
  결국 러닝크루에 섞여서 막타 한 번 먹기 게임인데 이거 어비스를 꾸역꾸역 늘려 놓는 이유가 공감이 안된다 ㅋㅋ
  걍 차라리 고투나 전장을 좀 심화 버전으로 잘 꾸며 놓지... 어비스 저 러닝크루 누가 좋아한다고 ;;;

아무튼 천/백 5부위 맞추고 이제 백금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제 30개 있는데 이거 언제 2~300개 먹나 싶어서 현타와서 써봄 ㅋㅋㅋㅋㅋ
어차피 어비스에서도 깔개... pve셋팅도 늦어지고... 조져따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