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를 탓하는건 아니고 제가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오픈초부터 7배럭 돌리며 키우다가
3월에 본캐 치유 너프당하면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계정을 삭제하였는데요.
실은 배럭 노가다가 과도하여 게임이 노동이 된 상황에서
본캐에 과몰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을 잘 참고 견디며 현생에 집중하다가
여가 시간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게 게임하고 다를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또 아이온2가 자꾸 생각나서

4월말에 살성 계정을 하나 사서 다시 복귀했습니다.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하는데도 각종 제한때문에
시간은 남는데 할건 없어서 (저는 pvp는 안 합니다)

결국 배럭에 다시 손을 대고
지금은 4배럭을 굴리고 있네요.
450 궁성, 300대 치유, 권성, 200대 수호

다시금 게임이 노동이 되고 있네요.
멈춰야 하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배럭은 달콤한 독인거 같습니다.
키나 벌때는 좋으나, 게임을 쉽게 질리게 하는거 같아요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살성, 궁성만 남기고 다 유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