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후 던전이 시작 됩니다.

10. 9. 8... ... 2. 1. 

(장벽이 열린다)


 타락한 데바의 성. 어려움.

현자의 돌 : (권능)이 필요했기에 원정을 돌아야했다.


 1넴 잡는 도중 나의 딜량을 확인한다.

2등.. 1등과의 격차는 10만 dps.

1등은 798k 정령성 이었다.



나의 전투력은 811k. 뭐가 문제지?

매크로를 잘못 입력했나? 다시 확인해보지만 잘못된 것은 없었다.


 그렇게 1넴 2넴을 잡고 3넴 가는길.


2넴 장판에서 치유가 똥을 이상한데 깔긴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뭐 잠깐 집중 못했겠지.



 3넴 시작 전.

검성 방장 : 방패 떨어질 때 보스에 붙어 주시고, 같은 색끼리 모여주세요.

나 : 네


나 외에 아무도 대답이 없다. 

뭐 알아 들었겠지.


 보스와의 전투를 시작했다.

치유성은 원딜인 나보다 멀리서 딜을 했다. 

뭐, 방패 나올때는 가까이 붙겠지.


방패가 떨어지기 직전, 치유성은 오히려 보스와 더 멀어졌다.

방패 1개가 저 멀리 치유성 있는 곳에 떨어졌다.


케어하려고 shift를 연타하며 달려갔지만, 가지 못했다.

펑~!


피 70%가 날라갔다.

그래도 직후에 힐이 들어왔기에 그냥 넘어가는 수준.


 다음 시련과 침묵의 패턴.

몇몇은 공포에 걸려서 죽기도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장판 7개가 깔리고, 5개를 지워야하는 패턴.


검성은 중앙, 나머지 딜러들은 산개했다.

원딜인 나는 최대한 보스와 멀리 떨어진 장판을 밟으러 갔다.


 어라..? 왜 장판이 3개가 깔렸지..?

2개를 지웠지만, 1개가 남아서 전멸했다.


검성 방장 : 방패 떨어질 때, 멀리있지마세요.. 시련과 침묵 끝나고 장판 꼭 밟아주시고

검성 방장 : 갈게요.




첫 전멸이라 검성 방장은 범인이 누구라고 꼬집지는 않았따.

범인은 누굴까? 

뭐 잘 하겠지.


다시 보스와의 전투를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