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vp를 하면 망한다는 이유가 왜 나오냐...
  게임 속도가 빨라서 1~2달이면 메타 변경, 완자화가 거듭하고 있으니 pve만 하기도 벅찬데, pvp 찍먹이라도 하려면 응기 최소 2부위 이상 가격이 투자되어야 함... (6백, 5천 5돌, 마석작, 조율, 훈장 등인데, 찍먹 수준일 때 이정도고 조금 더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이 투자되어야 함)

2. pvp에서 훈장을 먹으려면 pve만 했을 때에는 몰랐을 여러 숙제가 늘어남,
  나흐마, 아티쟁, 전장, 닥사, 필수 처치 횟수, 지령서 등등...

3. pvp 셋팅 옵션이 pve와 공존이 불가한 수준이라 어비스 장비 외에도 모두 2셋이 필요함...
  아르카나, 상하의 방어구, 무기, 펫작, 만신전 등...

결국 pvp와 pve를 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수/목/금/토/일 어비스 참여 퀘스트를 완료하며, 지령/악몽/각성을 처리한 뒤 성역과 초월/원정 오드 2~3천개를 소모시켜야 함

여기에 재화가 부족하니 배럭을 늘린다면 원정/초월 뺑이가 더 추가된다는 거지

즉, 시간 빌게이츠 백수가 아닌 이상, 어느 한 쪽도 어중간하게 타협하며 게임할 수 밖에 없고, 현실적으로는 죄다 깰가에서 벗어나기 어려움;;

애초에 pvp 든 pve 든 아에 분리시켜서 하나만 하게 시킬게 아니라면 어느 한쪽이든 완화가 필요한건 맞다고 생각함

예컨데, pve에서 숙제 오드 빼기를 더 줄이고 예정된 업뎃인 랭킹 보상용 던전을 늘린다던가(안해도 그만, 한다면 랭킹 칭호, 보상 등을 추가해서 받아갈 수 있게), pvp 숙제나 셋팅값을 완화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봄

지금 내가 pve, pvp 둘 다 하는 중인데, pvp가 현실적인 이슈로 접히고 있어서 함 써봄;;

수억 투자해 백천부 기본 셋팅 하니 딱 깔개 수준임 ㅋㅋㅋ 여기에 돌파는 또 언제 다 하나??
그리고 셋팅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러닝크루에 섞여 같이 뛰다가 도약찍기로 1타씩 때려서 어시 먹는게 끝인데...

좀 깝깝한 게임 방향성이라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