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4 살성들, 다들 힘들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 보자.

나도 파티 구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거의 50시간 정도 박았어


살성으로 취업을 하든 내가 직접 모집을 하든
파티 하나 만드는 데 기본 2시간씩 걸렸고,
길게는 4시간 동안 파티만 모집본 적도 있음.

그런데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건
한 명을 구하면 기존 인원 한 명이 나가고,
다시 한 명을 구하면 또 다른 사람이 나가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는 거야


다른 직업들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되니까
기다리다가 다른 파티에 자리가 나면 그냥 떠나는 경우도 많은거지
이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나처럼 파티 구하는 데만 3~4시간을 쓰는거고


겨우 출발해서 한 판 30분 했는데 누가 탈주하고,
또 한 명이 나가면서 결국 파티가 터진 적도 많고.
정말 뭐 같은 경험 많이 했다....


나는 한 20시간쯤부터 패턴을 거의 몸으로 익혀서 달달 외우고,
풀링도 해주고, 무엇이 언제 나오는지도 아는걸 넘어
공략도 작성할 수준이 됬는데

그런데 정작 가장 힘든 건 보스가 아니라 파티를 구하는 일이었어

그래서 나중에는
“그냥 트팟에 들어가서 이 사람들을 숙련시켜서라도 깨보자!”
이런 생각으로 트팟에도 들어가 서 사람들 숙달 시키면서 해도

하지만 거기서도 두 시간 정도 하다가 결국 파티가 터지고..

뭐 어쩌겠음. 지금 상황이 이런걸.

살성이 현재 성역4에서 파티 구하기 힘든 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우리가 당장 이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긴해
계속할 사람들은 서로 조금씩 도와가며 버텨보자.


그리고 요즘 일부 사람들이 살성에게

“꼴좋다.”
“이제 너희도 당해봐라.”

이런 말을 하는데, 그냥 무시하는 게 맞는 것 같음.

물론 게임 속 직업 차별을 현실의 인종차별과 같은 무게로 볼 수는 없지만.

다만 그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흑인들이 과거에 자신이 차별받았다는 이유로
다른 집단을 똑같이 차별하려는 이른바 ‘역인종차별’의 논리와 구조적으로 비슷한거 같아


“우리 집단이 과거에 피해를 봤으니, 너희 집단도 똑같이 당해야 공평하다”
는 건 정도가 아니지

피해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해 대상을 바꾸어 차별을 반복하는 것뿐이잔아
심지어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한것도 아니고 일부 분탕들이 그런소리한걸

같은 직업군이라고 싸잡아서 그런다?
흐유,........ 답답한사람들

같은 직업군이라는 이유만으로 개인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도 마찬가지.
과거에 일부 살성 유저에게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해서
지금의 다른 직업군 유저가 고통받아야 한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아
서로 다른 사람들을 직업 하나로 묶어서 책임을 떠넘기는 건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과 싸워봐야
내 성역4 파티가 더 빨리 구해지는 것도 아니고,
괜히 기분만 더 더러워질 뿐이야

남의 어려움을 보고 통쾌해하는 사람들의 말에 굳이 휘둘리지 말자.

성역4 도전하는 살성들,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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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화석이 없어서...강화를 못하는 레전드 거지..


성역4 

공략본

https://www.inven.co.kr/board/aion2/6388/27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