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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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10:24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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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방 후기... 남은 건 할로윈 의상뿐인가 ㅋㅋ어제 라방 보면서 느낀 건데, 김인섭이랑 소남준은 유저들과 디테일하게 소통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들 같음. 하우징 의자 얘기, 책장 사이즈 얘기까지 꺼내면서 나름 디테일하게 소통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정작 유저들이 듣고 싶은 건 그런 자잘한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건지에 대한 큰 그림 아닐까? 어떤 방향으로 개선할 건지, 지금 문제가 뭔지, 앞으로 뭘 기대해도 되는지. 이런 얘기를 좀 구체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음. 무슨 그런 얘기라도 하면 하늘이 무너지거나 엔씨가 무너져 내리는 줄 아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차라리 미리 시나리오랑 예상 질문, 답변이라도 제대로 준비해서 읽는 게 훨씬 나을 듯. 준비 없이 나와서 그때그때 대충 얘기하면서 시간을 때우려니까 매번 알맹이가 없는 거지. 어쨌든 어제 라방을 한 줄로 요약하면 - 11월까지는 뭐없을 예정임 - 좋은 콘텐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다려봐 - 일단 할로윈 의상이나 좀 사주고 결국 이게 끝임 ㅋㅋㅋ 유저들이 라방에서 듣고 싶은 건 소품 사이즈가 아니라 게임의 미래인데... 아쉽다. 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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