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에서 오픈 시점 가장 크고 주요 깊게 보는게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으로 [트래픽(간단하게 걍 유저 수), 매출, 리텐션(잔존율)]임


여기서 트래픽은 광고빨이 제일 크고
매출은 트래픽 빨이 제일 크고
마지막으로 리텐션은 게임성이 큼


특히 가장 중요한 시점은 리텐션 7일차/30일차 시점임


1일차에 접는 애들은 대체로 급류에 휩쓸려 유입됐다가 그래픽, 장르 등이 자기와 맞지 않아 빠르게 이탈하는 유저고
3일을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위 3개가 합격점인거임
근데 여기서 7일 시점에 접는다? 라는 건
게임성이 ㅄ이거나, 매력을 못느끼는 등 "장기적으로 할 의향이 없다."라는 뜻임
예시를 들면 사람들이 와포 와포 거리고 와우가 워낙 유명하니깐 나도해볼까? 하는 새끼들은
그래픽에 1차 벽느끼고 바로 런침
그리고 와우 그래픽 등 어느정도 접하고 인지하며 재밌어보인다! ㅎㅎ 하면서 들어온 애들은 3일차를 넘어감
하지만 좇같은 몹잡는 속도, 좇같은 이동 속도, 일주일 가량했는데도 아직 20레벨, 인던 도는데 1시간 등
본인이 진심으로 여태 즐겨왔었던 게임들하고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7일차에 ㅃㅃ함


또, 위 시점을 넘어가면 장기 골수 유저로 전환될 확률이 급격하게 오름


그렇기에 게임사도 오픈하면 항상 보이는게 [7일 출석 이벤트][30일 출석 이벤트]로 마지막 날 존나 좋거나 한정적인 보상을 끼워서 잔존율을 확보하려고하는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임


근데 ㅇㅈㄹ을 해봤자?
대부분의 게임들이 D+7 리텐션이 50%를 못넘어감
(애초에 D7 리텐션이 50%을 넘어가면 개씹ㅅㅌㅊ 흥행 원탑 좇대는 게임인거임)


간혹 여기서 어떤 ㅄ새끼들은 아이온2도 오픈하고 일주일 동안 유저 수 거의 안빠졌는데 개쳐망했는데 개소리하지마셈
이라고 할텐데 [유저수가 유지] 되는거랑 [잔존율]은 개념이 다름
매일 매일 접속자수가 10만명을 유지하는데
매일 매일 유입되는 유저수가 1만명이라고 가정하면,
매일 매일 이탈하는 유저수도 1만명이라는 뜻임
여기서 이탈은 매일 10% 생기지만, [동접수, 유저수]는 유지가 된다는 것 ㅇㅋ?


(뭐 그냥 간단한 예시로 님들 주변 사람들 데리고 함께 아이온2를 시작했을 때를 보면 앎)

(나도 8명이서 같이 시작했고, 정확히 7일만에 2명만 남았고, 그 2명이서 아직도 하는 중임)

결국 와포든 뭐든 신작이 나오면 [찍먹러]들은 당연히 그거 해보러 갔다가 7일 이내 다시 돌아옴
근데 이미 알고 있겠지만, 어차피 [찍먹러] 새끼들은 게임 생태계에 그리 큰 영향을 못미침
즉, 와포가 오픈했다고 유저 수 줄어들 걱정거리 같은건 좇개미한테 부랄좀 핥겠습니다랑 같은 ㅄ같은 걱정거리

는 개소리고 다음주 아이온2 떡상한다고 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