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이번 펫작 너프 패치에 대해서 느낀 점 적어봄


라방에서도 말했듯이 펫작이랑 이해도는 3시즌까지 가져가려던 


장기 콘텐츠라고 개발진이 직접 이야기했고

그래서 완화 과정에서 과성능이 나왔고, 


그에 대한 너프는 딱히 반대 입장은 아님


근데 반타작<<이부분은 좀 과하다고 생각함


사람마다 차이 있겠지만 이번에 펫작 너프로


명중이나 공격력등 적게는 100 많게는 300-400 날라간 사람들


패치 전에 명중이나 공격력 맞춰놓고

그 기준에 맞춰 이해도, 조율, 마석작까지 끝낸 사람들은

이번 패치로 일주일 만에 세팅 자체가 무의미해짐


펫작 열심히하고 세팅준비한 사람들은 호구 만들어버림


컨텐츠 소모 속도 빠르고


레이드가 너무 쉬워졌고

펫작이 과성능이었다는 판단 자체는 알겠는데


근데 그렇다고 수치를 이렇게까지 깎을 필요가 있었나 싶음


예를 들면 야성작 5레벨 기준으로

추가 명중이 10에서 7 정도로만 내려갔어도


어느정도 메꾸려고 노력은 했을거임


근데 10->5 반타작에 날아가버린 스텟들보고


조율작/마석작 다시 다해야하는 유저도 있을텐데


걍 의미없는 키나소모일뿐임


시즌1이 곧있으면 끝나는 마당에 


펫작너프해서 성능 줄어든다고 레이드가 어려워질까?


이미 패턴은 다알고 코파면서 깰정도인데 


그냥 캐릭들 바보만들어서 갈드컵 열리게 하는 구조밖에 더댐?


모두다 너프인데 너만 찡찡대냐가 핀트가 아니라 생각함.


냅다 칼질부터 때릴게 아니라 차근차근 조정을 해야지 


무슨 메타가 1주일마다 이랬다 저랬다.


이제는 보기역할정도로 심한 직업혐오 


상향도 아니고 하향도 아니고 맨날 살을주고 뼈를취하는 이상한 패치방식


도대체 개발자가 어떤 의견을 수렴하고 패치를 하는건지 도대체 알수가없네.


※요약


과성능으로 인한 너프는 OK

그러나 반토막 칼질은 문제라생각

매주 하나를주면 둘을 가져가는 바보같은 패치

그로인해 클래스하나 사라져야 만족할것같은 지긋지긋한 갈드컵

어떤 유저풀의 의견을 이렇게 수렴하는지 모르겠다만은


유저(고객)의 니즈를 좀 확실하게 파악하고 줏대있는 패치좀 해줬음좋겠음.


라방쇼통 부활석 나눔파티는 이제 좀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