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2026-01-18 11:44
조회: 1,988
추천: 1
아이온2 문제점아이온2 나오고 솔직히 재밌게 했음 잠 줄여가면서 플레이했고, 초반엔 몰입감도 있고 할 것도 많아서 꽤 오래 붙잡고 있었음 근데 이제 진짜 제일 큰 문제 하나만 말하자면, 게임사가 패치를 여론 보고 휘둘리는 느낌이 너무 심함 지금 유저들이 불타는 배럭 얘기의 핵심은 근데 여기서 웃긴 게 뭔지 아냐? 게임사가 ‘신규 유입 + 기존 유저 간 격차 줄인다’고 키나 수급: 100만 제한, 어포: 40만 제한, 펫작 너프, 입장권 제한, 오드 제한 이러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뭔데? “할 게 없는데 뭐함?” → 결국 부캐 돌리는 구조나 버스를 하는 구조임 여기서 버스를 하는 사람은 1캐릭만 하는사람의 구조겠지? 그래서 다들 부캐 키우기 시작했더니 → 게임사는 1차 배럭 통제 때림 이미 1캐릭만 하는 유저들 위해서 게임사가 엄청 많이 해줬다고 생각함. 왜냐면 부캐 키우는 사람들은 그만큼 시간을 써서 돌리고 있는 거잖아 이건 유저가 만든 메타가 아니라 게임사가 강제로 만든 구조임 1캐릭 유저가 얼마나 키우셨는지 모르겠는데 본캐 일정 구간 넘어가면 들어가는 키나 미쳤다고 생각함 결국 아무것도 못함 반대로 부캐들은? 솔직히 말해서 이걸로 어림도 없음 제작부터 조율·돌파까지 본캐를 1캐릭만으로 감당하라고? 결과적으로 유저 선택지는 없음 그리고 작업장 키나는 그냥 어쩔 수 없음 모든 RPG에는 작업장이 존재한다. 난 오히려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오드가격 봤음? 진짜로 님들이 오드1개씩 캐가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음? 솔직히 그리고 부캐 키우면서 성장 템사서하면 금방올림 탐험/정복 하위 티어구간 키나 너프하면 되는데 그럼 안그래도 없는 콘텐츠 어찌방어..? 문제의 근본? 결국 게임사가 “줏대 없이 여론 따라 패치한 결과” 패치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음 누가 징징거리면 바로 패치해주는 느낌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천하제일 징징대회’가 괜히 나온 게 아님 ㅋㅋ 실제로 보면 “이것도 해줘?” 싶은 패치가 한둘이 아님 벨런스 하나 잘못 건드리면 직업 격차 벌어지고, 나도 본캐 바꾸고 싶음… 근데 제작 암룡에 아리엘까지 줘버려서 ㅈ같음 그래서 그냥 시즌2 노리는 중임 1캐릭 유저는 시간 or 돈 중 하나 택해서 하던가 아니면 떠나거나 만족하면서 살앙.. 참 형들 인증 좋아하지..?
EXP
5,049
(62%)
/ 5,201
|


앗싸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