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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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8:56
조회: 185
추천: 1
고스팩 유저 입장에서 배럭은 문제가 아님.배럭으로 노력해서 키나 수확하는거 조금 과한 효율이 나고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함.
문제는 오디움 던전이 나오면서 그걸 배럭과 엮었다는게 가장 치명적인 잘못된 방향이라고 봄. 키나로 할 수 있는 스팩을 다 올리고 나면 할 수 있는 부분이 펫작이라 아마 고스팩 유저들은 다들 그부분에 집중 했을텐데 펫작(이해도작)을 배럭이랑 묶어서 엄청난 효율을 나게하고 그동안 한 캐릭 펫작으로 많은 시간을 갈아 넣은 유저들은 대부분 다캐릭을 육성하는 성향보다 한캐릭의 스팩을 올리는걸 추구하는 성향일텐데 그 노력은 처참히 무시당하고 키나벌이 목적으로 다배럭을 육성했던 유저들은 키나벌이 뿐만 아니라 펫작에서도 월등히 앞서가버리는 방향으로 패치가 감행되었고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부캐를 육성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펫작 통합이 된다고 했을 때 그 부분은 찬성이었느나 오디움 일일던전 까지 통합시켜 버릴 줄은 생각 도 못했음. 펫작을 열심히 해 본 유저 입장에서는 오디움이 통합되는 순간 필드 펫작과 검은구름 무역단 등 컨텐츠는 의미 없어지고 배럭을 늘리는 효율이 많이안된다는걸 알 고 있었을 거임. 이부분을 엔씨 또한 분명히 알 고 있었을텐데 왜 이런 배럭에 말도안되는 베네핏을 제공하는 패치를 제공했을까를 한번 생각해보면 이유는 유저들이 배럭을 육성한다는게 돈벌이에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였을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 방향은 단기간에는 괜찮아 보여도 장기적으로 많은 유저들의 이탈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봄. 본인도 배럭을 어쩔수없이 키워서 3개정도 돌리고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게임이 재미보다는 숙제나 일 같이 느껴 지고 재밌어서 하기보다는 해야되니까 라는 느낌이 점점 들면서 마음이 굉장히 많이 식었음.. 서론이 길었지만 나는 배럭으로 키나버는건 언제든 환영임 하지만 키나로 할 수 없는 스팩의 영역에 배럭이 관여하 게 패치한건 너무 바보같은 처사 였다고 생각함. 게임에 애정을 쏟고 있는 유저들은 대부분 본캐에 집중하지 배럭을 늘려 키나를 수확하는 부분에는 관심이 적을거라 생각함. 앞으로 어떻게 게임이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상황이 또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넋두리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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