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거래소 수수료 20%

사실상 쓰지 말라는 거.
사람들이 월드거래소 월드거래소 할 때는


서버간 밸런스 등 여러가지 이유로 만들어달라고 한 거임.
그래야 게임 경제도 좀 돌아가고 시골에서도 템 적정가에 구하고 도시에서도 보다 많은 대상에게 팔 수 있게 되니까.

근데 엔씨는 그걸 환금요소로 만들어 버림.


물론, 안 쓰면 그만이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이런 요소들이 게임 내에 한 둘이 아님.

다들 안 쓰면 그만인 것들이긴 함.
하지만 1% 짜리 안 쓰면 그만인 것들이 90%가 넘어서 항상 90%의 불편함을 감내하며 게임하는 기분임.
물론, 그게 항상 보이는 건 아니지만 언제든 고개 돌리면 보이는 그런 불편함.

가랑비 사이를 지나왔을 뿐인데 온몸이 젖어있어서 비가 내리는 걸 알게 되었을 뿐임.
서서히 삶아진 개구리들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