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선택이 자유로웠던
아이온1 오픈 초창기에는

전곤의 치명 배율이 1.7배
법봉이 1.2배라서 
전곤이 데미지가 압도적으로 나오는 잘못된 템 설계였는데...

그래서 치유도, 호법도 심지어 전곤을 들수 있었던 수호나 검성도
불신 늘무 전곤 한번 루팅하겠다고 주사위를 굴리려 들었던 시절이 있었음.

이 다툼에서 애초에 전곤이 사제 무기였기에 치유나 호법이 우선하게 됐었는데.
결국 치유가 전곤을 가져 가게됨.
호법은 법봉이 데미지가 더 약한데 불구하고 법봉을 루팅할수 밖에 없었는데 

이유는 결국 치유라는 직업의 인구 빨의 여론과 퓨어 힐러라는 확고한 위치가 
공략 초기의 인던의 안정성에 절대적이라 누구나 필수로 모셔가려 했기 때문임.


치유와의 싸움은 애초에 이길수 없는 싸움임. 
인구 빨의 여론도 밀리고, 호법이 치유를 대신할만큼의 퓨어 힐링 능력이 없는데
만약 다음 인던이 두쫀꾸처럼 극딜이 필요한게 아니라.. 
생존이 필요해지는 순간 치유의 위치는 대체 불가임.


호법이라면 치유를 걸고 물어질게 아니라..
4인파티 구조를 바꿔 달라하거나 4인파티 못 바꾸겠다면 던파처럼 3딜 1서폿 체재로 만들어서 
호법의 힐링력도 치유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려달라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