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처럼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각자의 장단점을 가지고 가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게 설계해야 pve도 행복하고 pvp도 행복함.

탱커는 보스 주차능력, 파티보호 센스, 탱커만 버틸 수 있는 단일 탱커버스터/전방휩쓸기 같은 것들을 뎀감기로 버티는 등의 플레이를 요구하고

딜러는 기믹처리를 수행하면서 본인이 뽑아낼 수 있는 최고점의 dps를 깎아내고

힐러는 광역공격, 파티원 실수에 대한 힐커버 등을 필요로 하게 설계를 하던가

블소처럼 모두가 저항기, 피흡능력을 갖춰놓게 만들던가

지들도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 갈피를 처 못잡고 있으니까 이게 pve밸런싱 뿐만 아니라

pvp밸런싱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줌.

대체 뭘 어떤 겜을 만들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