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나
-> 각 캐릭별 별도의 오드에너지와 횟수
-> 1주일 단위로 따지면 상당한 양의 키나 획득 가능
-> 이미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어디서 부터 손써야 하는지 모를지경.

2. 100%확률로 얻는 유일 의상
-> 어비스포인트로 어비스 의상을 구매 한다음 갈아서 유일의상을 얻는 방식. 조합해서 영웅의상 획득 가능.
-> 의상점수의 상당부분이 이런 방식으로 빠르게 채울 수 있음
-> 최근 배럭키우는 사람들 유행은 3000투력을 채워서 어비스 중층 회랑도 돌리자는 말이 나옴

3. 일일던전 보상
-> 미지의 틈새 해금 조건이 30레벨이라 레벨 30캐릭터만 있으면 입장가능
-> 일주일에 7개 + 산들바람 상점에서 7개 최소 14개 + @ (사명퀘 및 스크롤퀘)
-> 이미 배럭이 여러개인 사람과 아닌 사람은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

4. 각성전과 토벌전 재화
-> 아리엘 파편과 강화석, 돌파석 조각 수급처
-> 1주일에 캐릭당 2~3개의 아리엘과 상당한 양의 돌파석을 수급 가능

5. 시즌 포인트
-> 시즌 재화도 캐릭별로 별도인데, 제작 재료인 사념,의지, 등 비싼 재료또한 공유가 가능함.
-> 본캐릭의 재화는 킵하고 배럭으로 각종 시즌재화들을 구매해 소모 가능. 이것도 엄청난 차이

6. 시즌 악몽 컨텐츠와 슈고페스타 영혼결정
-> 부캐릭도 악몽 저단을 잡으면 악몽포인트를 주는데 이걸로 매주 영혼결정을 10개씩 구매 가능함.
-> 물론 영혼결정 외에도 돌파석조각을 구매해 활용 할 수 있음.


당장 생각난거만 적어도 이정도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음.
게임에 뭔가 구멍난것 같은데 안막고 있다는건
그냥 배럭을 허용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쉬움.

2주전에 라이브에서 김남준님이 이런말을 한 적이 있음.



1시간 2분 58초 

내용을 발췌 하면 "티켓을 서버단위로 바꾸는것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본다. 이 말을 꺼낼 때에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임.
유저들 집단 반발이 일어날까봐 최대한 정제해서 말하는거 봐

난 배럭 반대론자임.
캐릭터를 키우는 이유가 고작 재화뽑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키운다는 거잔아.
그게 목적이면 캐릭터를 안만들어도 본캐릭 하나로 재화를 정상적인 루트로 얻을 수 있게 하는게
게임 개발자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싶음.

그리고 배럭을 무한정 허용하는 순간, 물론 지금도 배럭을 무한정 허용하는 방향이긴 하지만
게임이 상당히 빠르게 고여갈거고, 신규유저와의 격차는 더 급격하게 벌어질거고
배럭을 무조건 해야만 하는 피로감도 게속 누적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