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서 신규 레이드로 쿠크가 나왔을 때, 얼마 안 지나서 로아 인벤에서 난리가 났었음

레이드의 핵심 기믹을 제대로 파훼하지 않고 클리어 하는게 말이 되냐면서 인벤이 불탔고 그 이후로 중요 기믹은 스킵하지 못하고 다 하게 됐는데

그 당시에 상황은 이랬음

당시 쿠크 도전 레벨이 1475였나 그랬고, 쿠크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도전 레벨 보다 훨씬 높았던 1500 후반대 유저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 문제라고 했었는데, 실제로 도전 레벨 보다 100레벨이나 더 높은 스트리머팟이 딜찍해서 스킵한게 이슈가 된거였음

 이 때 내 주장은 이거였음 그 전에 나온 아르고스라는 레이드도 그 정도 레벨 차이면 패턴 안보고 스킵할 수 있지 않냐고 따졌더니 

논리도 없이 ㅈㄹ하던 유저들이 얼마나 많던지..

내 생각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데, 결국 천장을 너무 높게까지 뚫어 놓은 상황에서 도전 레벨이 낮은 신규 레이드가 뒤늦게 출시됐다는게 문제인거지.. 기믹을 스킵한다는 건 유저 편의상 괜찮다고 봤음 애초에 트라이 할 때 볼건 다 보니까

근데 인벤에서 난리를 치니 로아가 그걸 들어줬네ㅋㅋ

그 업보를 몇년간 받고서 최근에서야 기믹 스킵할 수 있게 패치되고.. 진짜 개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는지



지금 배럭 문제 나온 것도 비슷하다고 보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저들 가랑이 찢어지는건 천장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배럭 없이 본캐 효율 어쩌구 저쩌구.. 왜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거임?? 

애초에 게임이란게 일반적인 유저를 상정해서 엔드 스펙까지 걸리는 기간을 정해놓고 재화를 푸는건데
본캐 효율이 높게 해줫으면 좋겠다?? 이게 뭔 개ㅄ같은 소리임??

예를 들면 평범한 직장인 무과금 유저를 상정해서 캐릭 하나로 6개월 걸려서 엔드 스펙 맞추게 기간을 잡았다치면

효율을 얼마나 높던간에 결국 게임사가 정해둔 기간 따라가게 되는건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유저들이 애쓰는 이유는 핵과금러처럼 치고 올라가는 유저들 따라잡기 위해서 그 정해진 육성 기간을 보다 단축하려고 하는거 아님?? 남들 보다 쎄져서 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거 아니냐고ㅋㅋ

본캐 효율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ㅋㅋ 본캐만 해도 결국 게임사가 정해진 기간되면 원하던 스펙에 도달할 수는 있을건데ㅋ

결국 그 육성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돈을 쓰던 뭘 하던 다른 노력을 하게 되는 상황인건데 본캐 효율이 어쩌구 저쩌구를 왜 얘기함? 알맹이도 없는 멍청한 소리지


더욱이 누군가는 본캐를 육성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즐기는 목적으로 다캐릭을 키울 수도 있는데
한 캐릭만 하고 싶다는 유저들 때문에 다캐릭을 하고 싶은 유저한테 패널티 주는건 괜찮은거임?ㅋㅋ

왜 유저들 스스로 패널티를 만들어서 고통을 자처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