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3~8시간씩 재미있게 게임했다.

아1의 향수에 아2를 시작했고 던전을 리딩하며 앞장서서 팀플레이 했던 기억때문에
수호성을 시작했음.

처음에는 얼추 비슷한 느낌의 시작이였지만 금세 알게됨.. 
모바일과의 연동 요즘메타 등을 이유로 모든캐릭이 피흡이있고 회피와 막기가 있다는걸
탱커가 필요하고 리딩이 필요하지 않다는걸

키벨런과 몰아잡기 딜찍메타로인해 수호의 자리는 솔직히 별 필요성이 안느껴졌고
수호임에도 딜딜딜 거리기 시작했음.

게시판은 눈팅용 이였지만 어느순간 답답한 패치방향성과 점점 나락가는 게임성
징징거리면 패치해주는 운영모습에 나도 여기저기 글싸지르며 또 나름 열심히했지만

이젠 캐릭도 정리했고 여기까지 합니다.

조금은 게임이 정상화 되었을때 다시 새싹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남은분들 즐거운게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