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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9:15
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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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검의 길을 걷겠다. 검성 형들 화이팅30대 직장인, 첨에 수호하다가 검성하니 정말 좋았어(초반 구간이라 그런가봐)
지금 투력 2600대야. 위에 형들이 힘들면 돌던져도 할말없는 투력이지 개인적으로 제일 너프 많이 맞은게 검성같아. 그래도 분크메 양검 멋지게 휘두르며 무협같은 모습에 스트레스 풀고 있긴해 ㅋㅋ 이제 나도 검성을 연구?해도 의미가 별로 없겠지만 배럭없이 검의 길을 걸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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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