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너프를 하든 조정을 하든
(이번 분파 끌당 너프, 하지만 npc에겐 동일처럼)

알아서 남준이형이 하고

매번 이야기하는건 PVE에서의 입지를 이야기하는건데

무지성으로 그냥 할말없으니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로 근성이나 유린의 검 이야기

근성이 무슨 상시무적인거처럼 나불대고

유린검을 어디서 그렇게 쳐맞아왔는지

개거품 물면서 눈물의 트라우마 고해성사 ㅅㅂ

지겹다 이제

PVE에서 딜,몸빵도 중요하겠지만

파티매리트를 더 늘려달라니까??

인식고려안하고 파티해서 가는 유저도 많지만

검성 파티거절,추방,기피가 없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이걸 개선하라고 진정한 검성유저들이 목소리 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