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버프 마매에 넣고 오랫동안 써온 유저임

그리고 그렇게 해도 낫터기 구간 상중하로 나눈다 치면 그래도 상 쪽에 발 담그고는 있음

일단

고점은 버프 수동으로 쓰는거다 -> O

근데 이게 함정인게, 뭣모르는 뉴비들이나 초보들이 수동으로 써도 고점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님
그냥 익숙해질때까진 버프 마매에 넣고 쓰는게 맞음

익숙해진다는게 뭔말이냐?

하다보면 아 여기 던전은 1넴 잡고 2넴왔는데 항상 이 버프(보통은 대부분 지켈)는 쿨이 안도네
-> 1넴 딸피때 이 버프가 자꾸 켜지는건가?
-> 1넴 딸피때 굳이 이 버프 안켜도 되겠는데?
-> 2넴때 이 버프 쿨이 와있으니까 2넴이 더 빨리 잡히고 내 dps도 오르네?
-> 이 버프는 그럼 마매에서 빼고 수동으로 써야겠다

이렇게 던전마다 하나씩 연습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임

모든 던전이 다 패턴이 똑같지도 않음
어디는 그냥 마매에 버프 다 몰아넣어도 넴드마다 버프 다 키고시작할수있는 곳도있고
이건 파티구성에 따라서도 인던 안에서 다 달라짐

돌자, 파갑 같이 거의 상시 풀유지 되는 버프들은 그나마 마매에 넣고 써도 크게 지장이 없다고 아직도 생각함
다만 무스펠을 예로 들면, 
신호등이나 날개패턴 직전때 딜이 온전히 안들어가는 구간들이 몇군데 있는데,
여기에서 지켈 대부분의 시간을 날려먹는게 꽤 큰 손해임
그 구간 끝나자마자 지켈을 쓰면 본인 dps가 많이 오르는데 마매로 자동으로 쓰면 이게 아다리 잘 맞기를 기도하는수밖에 없음
(애초에 마매로 버프 다 자동으로 쓰는 사람들은 신경안쓰겠지만)

글이 길어졌는데,
어째뜬 버프는 수동으로 적절하게 분배할 수 있다면 그게 고점이 분명히 맞음
근데 상시 유지되어야 할 돌자 파갑을 수동으로 쓴답시고 풀유지를 못시켰다? 논외임
ㅂ/ㅅ도 아니고 그거 못하는 사람이 어딨음? 할수있는데
장담하는데 개많음 
내 캐릭이 낫터기 구간 상위에 있다는 거 자체가 그 증거임

하고싶었던 말은,
버프 처음엔 그냥 마매로 자동사용 하면서 겜 많이 하다보면
누가 말 안해줘도 아 이때 이 버프 쿨 안와있는거 불편하네 이런 생각이 들거임
그때 본인이 수동으로 바꿔서 하면 됨

남들이 수동이 고점이라했어! 하면서 이유도 모르고 분배할줄도 모르고
그냥 무지성 수동으로 누르는게 고점은 아니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