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클보면 징징+ 콤보정도만 얘기하고 어떤 스킬 조합이 더 쎄네, 뭐 이런 얘기 하거나
개씹오피에 인던셋 쳐끼고 응기룡 씹어먹는  개 말도 안되는 벨런스를 온몸으로 받고 있으면서 쳐 눕고있거나
조율은 뭐가 좋고.. 뭐 이런 팁 공유 같은걸 주로 함.

근데 살성은 꼭 딜을 어떻게 하면 최고점까지 손목 갈아서 끝까지 우겨 넣을 생각이 머리에 꽉 차 있음.
물론 살성이 순간 누커에 근거리 메인 딜러니까 진짜 중요한 요소인건 맞음.

근데 참 희안하단말이야. 아이온1에서도 다른 클래스들은 점프샷 연습을 하거나, 콤보 연습하거나 
팁 공유 하거나 이랬는데 살성만 존나 웃긴게 마을 허수아비 평캔 연습만 좆빠지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평캔을 못해서 살성 접고 딴 클레스 한 사람들도 수두룩함.
뭐 그런 딜 욕심 때문에 살성을 키우는거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진짜 그게 맞는 방법일까 싶다. 
개 좉빠지게 딜 쑤셔박으면서 빽 안놓칠라고 개 발악하면 뭐함. 
돌아오는건 올려치기에 사기 소리듣고 너프 쳐 맞거나 패싱인데.
다 그렇진 않겠지만, 타클은 어떤줄암?  마매 해 놓고 걍 버튼 3개 꾹 누르고 눈은 장판만 보고있음. 
여기서 숙련되면 추가 되는게 옆에 창에 넷플 켜 놓고 보면서 함. 진짜 심한 놈들은 윈도우 클릭홀드 설정해서
평캔 마메 돌려놓고 마우스에서 걍 손떼고 키보드로 방향키만 움직임.
이 지랄들을 하는데 혼자 DPS켜서 우왕 내가 짱이구만! 후후.. 하는게 웃기지 않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공방으로 살성 만나서 가보면 진짜 이악물고 하는게 보임. 
어떻게든 빽 잡을려고 섬베 침투 암습 염병 쌩쑈를 하는게 눈에 보여. 


PVP도 살성이 독보적인 딜링이 되어야 정상인 포지션에서 모두가 살성 딜이 나오고,
심지어 요즘 계속 패보는데, 2돌 쩌리 로브가 비수 쳐 맞고도 반피이상 남는 경우도 많아서 
환분 의존도가 심각해졌고 방균 패시브에 생사가 걸려있는데 방균은 시전 쿨 돌아가는것도 안보여서 
유난히 불편하고, 여러모로 꽹가리치고 비명 지르고 관 던지고 해야 될 시기인데 
어떻게 하면 딜 더 개빡으로 넣어서 상대보다 우월할까 생각뿐인게 많이 아쉽기도하고.. 
확실히 살성이 어렵긴 한가보다. 딜 메커니즘이 아직도 연구가 안끝났다니 싶기도하고 그렇네 ㅋㅋㅋ
물론 맹포가 개 찐빠스킬이라 그런게 원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