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쭉 호법 키우고있는데 타격감이 맨처음 너무 재밋있길래 쭉 했습니다

탐험부터 뭔가 잘못된 생각이 드는겁니다

파티 들어가자 마자 강퇴가 시작되는겁니다..

난 노매너 게임도 안했는데 왜그러지??

아 내가 템이 안좋나해서 조금 무리해서 오르 셋으로 바꾸고 

들어갔는데 그냥 제 템 자체를 보짘않고 단지 직업으로 강퇴를 했더라구요,,

그렇게 어느덧 2600찍고 나서야 깨달았음..음 호법은 그냥 팟 사냥에 존재 할 필요가 없다는걸..

호법이라는 특성이 디버프 위주 파티원에 공격이든 방어든 버프 해주는 역활인데

이건 ㅋㅋ 몸도 안돼 공도 안돼 그런다 해서 머하나 해주는게 없는 나의 존재...

그래서 다른 캐 하면되지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다보면 애정이 생기고 그리고 좋아지겠지 하는생각에

기달려지고 하는데 이제는 점점 올라가는게... 시간낭비인가 싶퍼서 접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