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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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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자식 장례식에 치킨을 시켰다.부케가 될지 본케가 될지 장례식이 될지 결혼식이 될지 참..
나름 장교도 찍고 pvp도 열심히 했으며 고독 그마에 협력 챌린저임 불패도 20찍어보고 공상한에 걸려서 손해도 보는 병신직업 질풍난무 전속 미적용 빨간약에 울고 돌진격파는 여전히 선딜 병신이고 진동쇄는 어비스에서 봉인당하지만, 막상 쓰더라도 날아가다가 공중에서 쳐맞고 울거나 타격쇄 미스나면 바로 날개접고 튀어야 하지만, 난 그래도 버텼다. 암격쇄 선딜은 그대로고 피흡 제한도 걸어놓고 버그 픽스 해야 될 것만 몇개니? 남준아 너 솔직히 겜알못이잖아. 그냥 내려와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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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보고 걷는 사람은 가로등과 얽힌 전깃줄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푸르름과 시원함을 절대 모른다. 이해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독설이다. 나는 비가 좋다. 비는 항상 옳다. 대지를 적시고 맡는 그 향기가 코 끝에 닿을 때 활력을 얻고 나아갈 힘을 얻는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냥 비에 젖어버릴 뿐이다. |
류채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