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들어온 당신
타클은 모르겠으나 호밥은 스킬/스티에 정배는 없다 생각합니다.
둘다 메타에 따라 변화합니다.

시즌1 PVP엔 푹찍메타라 스킬랩,특화를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대부분 사용을 했고
스티또한 pvp에서 풍을 채용할 생각을 하지못했습니다. 사유는 풍을 쓸틈도없이 뒤지기때문이죠.
시즌2에선 1과 다르게 싸움이 늘어집니다. 푹찍은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중,저스펙의 살성은 힘이 약해져있다 보고 일부 원딜님들은 신석에 속박,기절,둔화를 서브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지속딜을 위해서요.

시즌1PVE는 맞아도 으악 소리나는곳은 초월 고단 뿐이였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즌2 4티어 원정인 두루치기에서는 툭치면 억 소리날정도로 피가 뭉떵 날아갑니다.
이경우 쾌손의 신규특화는 호밥을 힐러로 만들어 줄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요즘 문득 드네요


호법의 정체성은 하이브리드 입니다.
전투에 특화되게도 서포팅에 특화되게도 가능한 전투형서포터여서 그 스킬구조에 맞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해결책을 떠올리면 각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PVE의 경우
본인이 던전에서 딜이부족한 파티를 경험했을때 이것을 
"내가 버프력과 힐케어력을 올려서 안정성을 더 확보해서 사람들을 딜 잘넣게 해줘야지"
"딜이 부족하니까 내가 스펙을 더올리고 이러한 스킬구조를 만들어서 딜 보충을 해줘야지"
사람은 다르고 생각또한다릅니다. 해결책또한 서로 상이하니 이걸 누가 '틀리다'라고 할수있겠습니까
서로 다른상황에 다른의견을 제시했지 상황을 극복하려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러니 정답은 없다 생각합니다

PVP의 경우
서버별, 종족별, 본인스펙별 제안할 수 있는 패턴이 무궁무진 해집니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면 행하세요. 
하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강요하실 필요는 없어요. 
님의 상황에서만 정답일 수 있다고 한번 생각해 주셔요.
쾌손의 특화는 변경되었으나, 당장 시즌2의 기존 호밥유저들은 수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만, 쾌손의 신규특화를 적극 사용 할수있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하였거나 그럴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거나 잘못되진 않았습니다. 단지 다른 의견일 뿐입니다.
가끔은 신규유입유저에게 새로운 시야에서 오는 의견이 플레이에 전환점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온2 오래되지않았습니다.
그안에서도 호밥은 딜서포팅을 하는 하이브리드 직군입니다.
저는 모든 호밥유저의 의견이 옳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형태의 해결방식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사용해보려 합니다. 

요즘 유독 보면 내말이 맞아 형태의 글이 많아 틀딱모드로 글좀 써봤읍니다.
적어도 호밥은 그러면 안됀다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불패20은 호밥의 주민등록증이고 풍20은 면허증입니다.
두개모두 취득시 호밥에서 호법으로 승격한다 생각합니다.

휴먼. 오늘도 스티를 캐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