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대 황 불신 정복 시절 치유는 그야말로 힐러 그 자체였습니다. 매 판 어려워도 참고 분크메 먹겠다고 발광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 시절 파티원들이 안 죽게 힐 쓰고 치빛16렙 찍고 무한 힐하면서 급하면 면죄도 쓰고, 실피로 살아남은 딜러들은 치유님 감사합니다. 이런 말도 자주 들었어요. 이제는 그런 말 들을 일이 없어진 듯 합니다.
모두가 서툴던 시절이 가장 재밌었네요. 이젠 그런 느낌을 다시 받기 어려워졌다는 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