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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0:24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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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성을 살릴 방안은 딱 하나임스티그마의 전면 개편
1. 치유의 기운 치유의 기운을 시전자 본인이 움직이는 토템이 되어서 본인 기준으로 주변에 힐과 버프를 뿌려야함 땅 바닥에 처박는 토템은 무쓸모임, 보스가 매번 이동을 하는데 이게 왜 바닥 고정인지 이해 불가 2. 증폭의 기도 한번 키면 마나를 소모하면서 계속 유지하게끔 on / off 스킬로 바꿔야함 내가 원할때 언제든 키고 끌 수 있는 스킬이 되면, 그래도 채용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할듯 3. 소환부활 시전시에 죽은놈 시체위에 빛 기둥 내려와야함 죽은놈이 부활 해주는지 안해주는지도 모르고 있음, 부활 눌렀는데 부활석 쓰면 나도 빡치고 쓴 놈도 빡침 진짜 이해가 안가네.. 지능 씹.. 4. 구원 20렙찍으면 파티 4명 무적으로 바꿔줘야함 "치유는 무적이 있으니까" 라는 말이 나와야 함, 솔까 이거 말고 치유의 존재가 필요한지 의문임 스티그마 이 4개만 좀 개선되면 그나마 "사람"소리 들을 정도는 될듯 보호빛 권능도 할말 많지만 모든게 원툴일 순 없다고 봄 하.. 쓰다보니 현타오네... 그냥 기운이라도 내 시전자 중심으로 바꿔라.. 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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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에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