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계속해야될지 고민되네요.

50일 조금 안되게 플레이한 치유성 유저입니다.
물론 인벤평균에 비하면 낮지만 인게임에서는 남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고 생각했어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 플레이시간은 짧아도 거의 매일 했거든요.

투력은 3천, 아툴은 2.9 / 귀걸이는 한쪽 제작가능,
아마 아툴 3만정도 될 것 같네요.

12돌인데 돌파나 투력에 비해 아툴점수가 낮은게 아툴반영에 약한 반지(스킬)위주로 조율을 먼저 해줬고 방어구(인던)쪽에서 장갑에 물려 조율이 좀 안됬늡니다. 무기가더는 이전에 완료됬고요.

시즌1 끝나가지 전엔 나름 재미있게 즐겼다고 생각됩니다.
각 컨텐츠 별 완화가 도움 많이 됬구요. 솔로잉 상향도 되면서 비슷한 투력끼리 정복던전부터 성역까지 전부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2에서는 벽이 너무 높네요.
물론 시즌1처럼 진행이 된다면 몇 주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는 되고 누구나 컨텐츠에 도전할 수 있겠죠.
저도 3티어 던전 돌면서 모은 재화로 더 성장해 있을거고요.
단순히 재화가치로 본다면 던전 자체는 3티어던전과 비교해 그리 큰 차이도 아니라고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솔직히 시즌1막바지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완화를 기다리며 이전 던전을 도는것은 키나벌이 뺑뺑이지 다른 의미나 가치가 없어요.

될 지 말지, 몆주나 걸릴 지 모르는 완화를 기다리면서 계속 키나벌이나 하는게 맞나 싶고, 새 컨텐츠가 6만점 시작이라는거에 현타가 오네요.
후발대 입장에 차라리 트라이라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패턴을 어렵게 하는 방향이 나았을 것 같은데 피통만 늘려온 것이 바른 방향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클래스는 모르겠지만, 성역 치유 부족하다고 일 량을 늘려준 패치 방향도 다소 아쉬웠고요.ㅎㅎ 물론 이런 패치가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있겠죠..

멤버십 며칠 안 남았는데 이번달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달까지는 잠시 쉬다 오려 합니다. 그때가서 접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시즌1 치유님들 고생 많으셨고,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