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게시글에서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원래는 PVP를 좋아하고 해서 디아2 PVP 위주로 하고 있고 아이온2 나오면서 예전 아이온1 생각나서 시작했습니다.  딜러만 하다가 아이온1에서 치유도 괜찮아 보여서 아이온2에서는 치유를 시작했고 케릭터 설명에서도 파티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라는 식으로 설명 되어 있어 파티 구하는데 안정적이겠지 하고 키웠습니다.
실질적으로 본캐이다 보니 애정을 갖고 키웠는데.. 요즘은 진짜 던전가기가 싫어집니다..

오픈첫날부터 지금까지 치유로 아이온2 느낀점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모든 캐릭터들이 언발란스 하다.

2. 모바일이랑 통합이여서 모르겠지만 UI, 편의성 등 불편한 점이 많다.
    (처음 게임을 만드는 기업 느낌?)

3. 치유성 및 타클레스 스킬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스킬들이 어중간하며 도무지 이해 안가는 스킬들이 있다.
 예) 유스티엘권능이란 스티그마스킬을 보면 1번 특화 스킬설명에 "최대생명력에 10% 보호막 생성"이라는게 있는
     데 1번특화를 활성화 하면 기본 스킬설명에 1타당 최대 250에 대미지 보호막 적용이라는게 추가됩니다.
     설명대로 보자면 3000이란 대미지가 들어오면 250에 대한 대미지만 보호막이 적용 된다는건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진짜 이해 안가네요...

4. 진짜 비교하기 싫지만 비교를 하게끔 서포터캐릭이 언발란스 합니다..

5. 던전보스들이 푹찍메타로 인해 힐이 그렇게 필요 한건지 의문이 들며 지금 현 상태로는 치유성의 미래가
   없습니다.

6. 치유성의 딜적이 부분을 말하면..딜이 솔직히 동급으로 세팅 가정하에 궁성 정도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문제 입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닌데 치유성 선택 하신분들 대부분 딜러들 어느정도 버프해주면서
   힐하면서 케어 위주로 하려고 선택하셨을 껍니다. 서포터캐릭의 언발란스 때문에 또 하나의 딜러 캐릭으로 자리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7. 딜러들의 피흡/물약/물약값 등 문제가 많습니다. 친구놈이 아툴 7만정도 됩니다. 
   직업이 검성인데 피흡이 거의 힐 수준 이더라구요.

8. 치유성 시점으로 파티 구하기가 힘듭니다. 현재 아툴 4만점입니다. 
   건룡반지(3돌)/암룡귀걸이(3돌)/암룡목걸이(3돌)/빛암룡가더(3돌)/크메무기(4돌) 현재 총 21돌 입니다.
   왠만한 라이트유저가 맞출수 있는건 다 맞췄고 정복 보통 도라마타에서 3.5~4.0 아툴스팩이 되는데도 추방 당하고
   거절 당한게 허다합니다. 노돌파 호법 한테도 추방 당했습니다. 
   이 문제는 위에 언급된 부분들이 문제라고 생각되고 치유성 이미지가 쌀먹치유성으로 나락간게 문제 입니다..
   두번째는 배럭캐릭들 문제...


파티 구하는데 30분..혹은 1시간까지 걸리고... 방을 만들면 안 들어옵니다.. 참가를 하면 위 내용처럼 이렇습니다.
저만 그런건지...에휴... 

마지막으로 아이온1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완전 로스트아크 3D 버전이네요...
로아 할때도 초반에 디트해서 배척 당해서 접었는데 이번에도......... 
게임 접속해도 재미도 없고 배럭으로 키나 모아서 돌파해도 뭐.... 내가 이게 뭐 하는짓인지..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접을까 생각중입니다....ㅜㅜ

참고로 특정직업 혐하할 생각도 없고 단순 비교한거니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고
아이온2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거니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