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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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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힐을 하기위해 치유성을 선택했습니다.지금 여러분은 현재의 상황에 어쩔수없이 반쪽짜리 딜 스킬에 매달려 고민 중이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힐을 하기 위해 치유성을 택한 '진짜 힐러'들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첫 충격: 부활의 상실 치유성을 키우다 가장 먼저 다가온 충격은 '부활 없는 힐러' 현실이었죠. 치유의 본질, 치유의 꽃인 부활 스킬을 성역이 없었다면 사용하긴 했을까요? 딜러들은 부활석 덕에 소환부활 스킬 존재 자체를 몰랐을 거예요. 두 번째 고통: 힐이 필요 없는 세상 현재 파티 플레이는 푹찍 위주의 '힐 불필요' 시스템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호법만 찾는 메타에서 딜러의 피흡과 물약으로 충분하고, 우리 치유성은 느린 공속·약한 딜로 성장 자체가 힘들었음에도 버스도 안돼. 던전 1인 클리어도 힘들죠. RPG의 핵심 재미, 탱·딜·힐 역할 분담으로 던전을 공략하는 그 맛이 사라졌어요. 수호는 방깍 디버퍼로 전락했지만, 그나마 대가리라도 고정시켜주니 조금 나은 상황.. 우리 치유성은 만들다 만 반쪽짜리 딜 스킬들 가지고 고민하고, 이도저도 아닌 만들어다 만 딜러 꼴로 전락했습니다. 힐러가 제대로 힐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바꾸자고요ㅠㅠ 끝까지 투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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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