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성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좀 해봤는데
딜러들 피흡 너프시키는건 개발진에서도 부담이 크니까
그건 패스하고 또 뭐가 있을까 보니 이 부활석이라는게 치유성 발목을 존나 씨게 잡는거 같음.
치유없이 가도 괜찮은게 죽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부활하면 끝인데? 라는 시스템이 문제임.

그거 때문에 굳이 동템 대비 클리어타임이 조금 늦어지는 치유를 데려갈 이유가 없는 건데 이 클리어타임이 치유 기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인식하고 봤을때 해결책은 던전에서 죽었을 때 치유 부활 없이는 무조건 키벨에서만 부활하게 만들고 키벨에서 부활하는 것을 부활석 쓰게 만드는 걸로 시스템을 바꾸는 거임. 부활석조차 없이 키벨에서 부활하려면 30초 기다려야하는 걸로.

요약하면
1. 부활석은 죽자마자 '키벨에서' 부활할 때 사용으로 변경
2. 치유 부활없거나 부활석 없을땐 30초 기다려서 키벨에서 부활
3. 클리어타임에 예민한 사람들은 치유 부활이 반 필수가 됨

이렇게하면 하이앤드급 템 맞춘 딜러들은 여전히 피흡하면서 치유없이 가도 되니 반발이 크게 없을거고 그 밑은 피흡 그대로 유지되지만 치유 없이가면 부활할때 클리어 타임이 대폭 늘어나는 리스크때문에 치유가 꼭 필요하게 될테니 치유도 만족, 딜러도 직접너프는 아니라 수용 할 수 있을거 같음.

다른 직업 캐릭들도 치유성 부활이 유일한 아이덴티티라고 인정하잖아? 그럼 그에 맞는 시스템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