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결론 내리면 pve 기준 치유는 좋은게 맞음. 성능이 좋다는건 아님.

사실상 치유 게시판 사람들 평가대로 극한으로 가면 치유가 필요없음. 루드라도 아툴 기준 4~5만 돼도 2넴 부활석도 안보고 잡음. 단, 쫄 잡고 중앙 모이는 것 때문에 치유가 필요하긴 함.

그 외에 모든 컨텐츠에서 치유가 필요없음. 차라리 호법 넣고 다니는게 더 빠른게 맞음. 개인딜도 빠르고 풍과 불패는 치유가 단순히 받은 피증으로는 매꿀 수 없는 시너지임.

그런데 막상 대부분의 던전, 루드라 파티를 보면 전부 치유를 찾고 있음. 왜? 사람들은 기계가 아님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잘 하는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음. 그 보험 역할을 치유가 해주는거임. 

피흡 때문에 파티플 하다보면 힐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힐 하느라 딜 할 시간도 없다는 사람도 있음. 그건 다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달라짐. 하지만 누구랑 가든 치유가 있으면 보험 역할이 된다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
피흡도 때려야 하는거지 특정 상황에서 때리기 힘들 때가 있음. 그럴때 치유의 힐은 한줄기 빛임.

치유 개인딜? 약한게 맞음. 제 기준 아툴 7만 낮은 호법하고 딜 비슷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유는 스팩을 올리고 딜을 올려야 함. 왜? 어차피 한자리는 치유 자리일 확률이 높으니깐. 내가 dps 5만 넣을꺼 13만 넣으면 못깰 것도 깸

손이 나빠서 딜 밀리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나름 손에 자신있음. 블소 로아 하면서 잘한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고 롤도 나름 마스터 출신임. 애초에 게임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도 안하고.

안정적으로 파티 한자리 차지한다고 딜 상승 비율이 좀 적다고 성장을 멈춰버리면 그냥 그런 쌀먹 치유 중 한명 되는거임. 치유가 스팩이 올라가서 파티 딜 올라가고 클리어 타임 빨라지면 누구나 같이 가고싶은 치유가 됨.

치유 패시브 같은거 하자 많은거 맞음. 그런데 다른 직업들도 다 하자있음. 그런데 치유만큼 목소리를 안냄. 구조개선 하고 쟁취하는건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게 너무 과해서 같은 치유가 봐도 좀 심하다 싶을 때가 있음. 

뭐든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우리 파티 전부가 잘 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딜러였으면 치유 안데려감 ㅋ

아, pvp는 어제 격전의 아뮬렛 유일로 업글한 사람이라 아예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