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가 안 되나? 아니지 

이건 산수도 필요없어 그냥 지능이지


예를 들어 치명타 피해 증가를 10% 상향한다고 치자.


1안

  • 불장 효과에 치명타 피해 증가 10% 추가.

  • 패치되는 순간 아르카나, 장비 조율 같은 추가 작업 없이 모든 마도가 동일하게 10% 상향을 받음.

2안

  • 강화 은혜 30레벨 기준 치명타 피해 증가 10% 추가.

  • 15레벨 기준이면 당연히 10%보다 낮은 수치.

  • 30레벨을 찍으려면 아르카나 작업부터 장비 조율, 기룡 장비 세팅까지 추가 투자해야 함.

  • 기룡 장비가 없는 사람은 돈과 시간을 더 써야 겨우 10%를 받음.

  • 심지어 30레벨 찍고 싶어서 액티브 스킬 20레벨에서 16레벨로 포기하는 상황도 생기므로 전투력 떨어짐


둘 다 실전 가동률이 100%라면, 대체 왜 어디가 2안이 더 좋다는 거지?

이미 밑에 정상인 판단하는 사람이 설명을 잘 써놨는데 왜 그걸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네.


결국 비싼 돈 들여 기룡 세팅한 사람들의 투자 가치를 더 벌려 달라는 이야기에 가깝지 

그게 마도 전체를 위한 패치 방향은 아니라는 얘기


오히려 그런 식으로 패시브를 추가했다가 개발진이 밸런스를 맞춘다고 원소 강화의 강타를 빼거나 

일반 스킬 계수를 깎아버리면 어떻게 되나? 그게 진짜 최악의 시나리오다.


패시브를 더 받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기존 핵심 성능을 잃을 가능성부터 생각해야지 안그래?

요즘 패치 방향이 뭐 주면 뭐 뺏는거 몰라???


그리고 마도가 패시브에 불로말고 굳이 찍을 패시브가 없다는 건 오히려 축복받은 구조라니깐??

필요한 핵심 옵션을 이미 다 챙긴 상태라는 뜻인데, 그걸 단점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결국 중요한 건 일부 고투자 유저의 만족이 아니라 마도 전체가 동일하게 이득을 보는 상향이 더 좋다는거 아냐?


그럼 멍청하게 단순히 "패시브 작업할거 더 주세요."가 아니라, 

누구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일반 스킬의 직접 상향이 훨씬 합리적이라는건 초딩들도 알겠다.

참도 패시브 주면서, 상향해줬는데 일반 스킬까지 상향 참도 해주겠다 

패시브 상향해주면, 기룡 유저, 일반 유저간에 차등만 생긴다고 이해가 안감?  


그니깐 패시브로 그만좀 징징대라 걍 일반 스킬 상향과, 버그를 외쳐...

패시브 더 달라는건 기룡 맞췄는데 조율넣을게 없어서 징징거리는 사람들한테나 필요한거라니깐?